소규모 신생 제약사는 한정된 예산과 자원으로 빠르게 움직여야 후보물질을 FIH 그리고 그 다음 POC 단계로 진행시킬 수 있습니다. 내부에는 적은 수의 인력만을 두고 여러 벤더에 주로 외주를 주기도 합니다. 여러 벤더와 협업한다는 것은 곧 프로젝트 관리뿐만 아니라 계약 조건 협상에 상당한 시간을 투자해야 함을 의미합니다.
이 사례연구를 통해 소규모 기업이 Thermo Fisher의 Quick to Care™ 솔루션을 이용하여 어떻게 신약 개발 과정을 간소화하고 후보물질에서 상업생산까지의 일정을 단축할 수 있었는지 알아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