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재 제약업계 파이프라인에 잠재적인 블록버스터 의약품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제약사들은 경구제(OSD) 분야에서 환자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매출을 늘릴 수 있는 다른 옵션을 찾고 있습니다. 현재 제약사가 탐색 중인 영역에는 신약 조합, 주사제 형태로만 가능했던 고분자 의약품의 경구 투약, 가장 흥미롭게는 삼킬 수 있는 디지털 센서가 있어 의사에게 직접 정보를 전송할 수 있는 의약품 등이 있습니다. 자료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.
저자: Anil Kane, PhD, Global Head of Technical and Scientific Affairs at Patheon, by Thermo Fisher Scientific